고영희 (1953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고영희
출생 1953년 6월 16일
일본 일본 오사카 시 쓰루하시
사망 2004년 8월 13일 (52세)
프랑스 프랑스 파리
사인 유방암
국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직업 무용수
배우자 김정일
자녀 김정철 김정은(아들)
김여정(딸)
부모 고경택(부)

고영희(高英姬, 1953년 6월 16일[1] ~ 2004년 8월 13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으로, 본명은 고영자(高英子)[2]이다. 김정일과의 사이에서 김정철김정은을 낳았으며 김정일의 네번째 아내이다.

목차

생애[편집]

1953년 일본 오사카 시(大阪) 이쿠노 구에 위치한 이쿠노 코리아타운 부근의 쓰루하시(鶴橋)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제주 출생으로 1929년 오사카로 건너간 일본 동포 고경택(1999년 사망)이고, 어머니, 여동생의 4인가족이었으며 1953년생으로 되어 있다.[3]

1962년 재일조선인 북송사업때 가족과 함께 북조선으로 건너갔다.[1] 1971년만수대예술단에 들어와서 무용가로서 활동했다. 만수대 예술단 무용단원으로 활동하다가 1970년 중반 김정일의 눈에 띄어 비밀파티의 고정 파트너가 되면서 김정일의 동거녀로 눌러 앉게 됐다고 한다.[3]

그녀는 애첩(愛妾)에 불과했다는 견해가 있지만 김정일의 마음을 가장 오랫동안 사로잡았다.[출처 필요] 고영희는 2004년 8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치료 중, 심장마비, 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로부터 3개월 전인 5월경에 이미 숨졌을 가능성도 있다.[4]

일부 언론에서는 고영희가 북송교포 출신으로 1960년대 북송되었으며, 북한유도의 창시자인 고태문(高太文: 1980년 사망)의 딸이라고 보도해 왔었으나, 2006년 12월 22일국가정보원은 고(故) 고태문씨의 전기를 출간한 북조선의 고춘행(高春幸)씨는 고영희와 동일인이 아니라고 발표했었다.[5] 아울러, 고춘행은 1950년생으로 고태문의 딸이지만 고영희는 1952년생으로 고경택의 딸이라고 밝혔었다.[5][2]

김정일의 다섯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은 그가 자신의 아들을 돌보기 위해 발탁한 인물이었다.[6][7]

김정은의 고영희 우상화[편집]

일본 산케이신문은 김일성은 김정은을 손자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김일성이 김정은의 모친인 고영희가 재일교포 출신의 만수대예술단 무용수로 비밀 파티의 접대부였다는 점 등을 들어 김정일의 측실(첩)로 취급했다”고 전했다. 또 “고영희가 정은과 정철 등 아들을 낳았으나 김일성은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을 후계자로 봤으며, 김정은 등은 정식 손자로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8]

가계도[편집]

 
 
 
 
 
 
 
 
김일성
金日成
1912 - 1994
 
 
 
 
 
 
 
 
 
김정숙
金正淑
1917 - 1949
 
 
 
 
 
 
 
 
 
 
 
 
 
 
 
 
 
 
 
 
 
 
 
 
 
 
 
 
 
 
 
 
 
 
 
 
 
 
 
 
 
 
 
 
 
 
 
 
 
 
 
 
 
 
 
 
 
 
 
 
 
 
 
 
 
 
 
 
 
 
 
홍일천
洪一茜
1942 -
 
 
성혜림
成蕙琳
1937 - 2002
 
 
김영숙
金英淑
1947 -
 
 
 
김정일
金正日
1941 - 2011
 
 
 
고영희
高英姬
1952 - 2004
 
김옥
金玉
1964 -
 
 
 
 
 
 
 
 
 
 
 
 
 
 
 
 
 
 
 
 
 
 
 
 
 
 
 
 
 
 
 
 
 
 
 
 
 
 
 
 
 
 
 
 
 
 
 
 
 
 
 
 
 
 
 
 
 
 
 
 
김혜경
金惠敬
1968 -
 
김정남
金正男
1971 -
 
김설송
金雪松
1973 -
 
김춘송
金春松
1975 -
 
김정철
金正哲
1981 -
 
김정은
金正恩
1984 -
 
김여정
金汝貞
1987 -

주석[편집]

  1. 김정은 生母 고영희는 누구인가?《Daily NK》
  2. 김정은 생모 미공개 사진…"본명은 고영자"《Daily NK》
  3. 데일리NK - 김정일의 여자관계, 수많은 희생 불러
  4. "北 고영희 3개월전 사망"
  5. <국정원, `고춘행≠고영희' 거듭 확인>
  6. “병수발하는 김정일의 여인 김옥 … 고영희가 아들 돌볼 인물로 발탁”- 중앙일보 뉴스
  7. 병수발하는 김정일의 여자 김옥 관심 집중…"고영희가 아들 돌볼 인물로 발탁"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8. 北 김일성, 김정은 손자로 인정안했다” 경향신문 2012년 2월 15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