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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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부터 보이는 고리치아의 오래된 지역

고리치아(이탈리아어: Gorizia, 슬로베니아어: Gorica 고리차, 프리울리어: Gurize, 독일어: Görz)는 북동쪽의 이탈리아에 있는 도시이며 알프스 산맥의 기슭에 위치하며 슬로베니아와 접경하고 있다. 고리치아 현의 현도이며 관광, 산업, 상업의 지역 중심이다.

1919년까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다가 이후 이탈리아 왕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러나 1947년 이래로 이탈리아령 고리치아와 슬로베니아(1947년~1991년 사이에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령 노바고리차(Nova Gorica)가 쌍둥이 도시를 이루었다. 두 도시들은 슬로베니아의 솀페테르브르토이바 마을을 포함하는 도시 지역을 구성한다.

고리치아는 이손초 강(Isonzo)의 합류상과 비파바 계곡에 위치한다. 콜리오 앞에서 바라보이는 평야에 놓여있으며, 그곳은 현저한 와인 생산으로 유명하다. 고리치아는 이웃하는 지역의 대부분에 영향을 끼치는 차가운 보라 바람으로부터 산등성이 북쪽으로부터 보호받는 상태이다. 도시는 그러므로 1년 내내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을 유지하며 그곳을 인기있는 리조트로 만든다.

도시의 이름은 아마도 "작은 언덕"을 뜻하는 슬로베니아어 단어 gorica에서 생겨났으며 슬로베니아 지역에서 매우 흔한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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