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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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네덜란드 포경업자들이 북극에서 북극고래를 포획하는 장면

고래잡이(포경업)는 대형 고래를 잡는 작업을 말하며 기원전 6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래잡이의 역사[편집]

초기의 포경업은 주로 해안가에서만으로 한정되었다. 대대적인 고래잡이 개시 이전에는 경제적 영향을 크게 끼치지는 못했지만,[1] 19세기에 들어서 효과적인 고래잡이 방법이 만들어지자 고래기름의 수요가 급증했으며,[2] 20세기에 들어서는 그들의 고기에 대한 요구 또한 생겨났다.

남극해의 고래잡이[편집]

현대의 고래잡이[편집]

고래기름은 현재 거의 이용되지 않으며,[3] 따라서 현대 고래잡이는 주로 고래의 고기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또, 국제포경위원회의 상업 포경업 일시중지 조치에 따라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고래잡이도 많이 이루어진다. 가장 많이 잡히는 대상은 수염고래아목중 가장 작은 북방쇠정어리고래남방쇠정어리고래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북동대서양에 103,000 마리와 남극에 665,074 마리가 있다.[1] [4]

고래뼈로 만든 도미노

포경을 규제하기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은 1931년에 시작되었으며, 1946년미국 워싱턴에서 국제포경규제협약 (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Regulation of Whaling, ICRW)이 서명되기에 이르렀다. 이 기준의 목표는 "고래개체수의 적절한 보존을 함으로써 고래잡이를 지속, 발전되게 한다" 였다[5] 이의 기준에 따라 국제포경위원회도 설립되었으며, 이에 따라 연간 포획량 제한 같은 규제를 발령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나라는 이의 규정에 따르지 않으며, 자체의 규정에 따른다.

국제포경위원회의 회원국들은 1982년 7월 23일1985년부터 상업적 고래잡이를 일시 중지시키는 데에 투표를 하였다. IWC의 회원국 중에서도 제재를 따르지 않고 자체적으로 연간 포획량을 정하는 나라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Douglas, M. S. V., Smol, J. P., Savelle, J. M. & Blais, J. M. (2004년). Prehistoric Inuit Whalers affected Arctic Freshwater Ecosystems. 《Proc. Natl. Acad. Sci. USA》 101 (6): 1613–1617. PMID 14745043. doi:10.1073/pnas.0307570100.
  2. From Old Dartmouth to Modern New Bedford. New Bedford Whaling Museum. 2006년 12월 3일에 확인.
  3. Sagoff, Mark (1991년). Zuckerman's Dilemma: A Plea for Environmental Ethics. 《The Hastings Center Report》 21: 32–40. doi:10.2307/3562889. 2008년 4월 18일에 확인.
  4. 국제포경위원회. 고래개체수 측정치. 2008 17에 확인.
  5. The Conv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