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라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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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요시오(小平義雄, 1905년 1월 28일 - 1949년 10월 5일)는 일본연쇄 살인자이다. 또한 중일 전쟁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른 자이기도 하다.

5·3전투에 참여[편집]

1928년 5월 3일, 당시 일본군의 병사였던 고다이라는 지난 인근에서 벌어진 일본군-중국 군벌 엽한군과 중국 국민당군의 전투인 5·3전투에 참여한다. 당시 고다이라는 여섯 명의 중국군 병사를 살해하고, 다수의 현지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했다. 특히, 임산부의 배에 칼을 찔러넣기도 했다. 고다이라가 중국에서 살해한 인원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연쇄 살인[편집]

1932년에 일본으로 돌아온 고다이라는 결혼했지만, 고다이라가 외도를 하여 자식을 갖자 아내가 그를 버리고 떠났다. 이에 분노한 고다이라는 7월 2일, 처가집 식구들을 쇠몽둥이로 공격하여 장인을 살해하고 여섯 명을 다치게 했다. 이 일로 고다이라는 체포, 구속되었다가 1940년에 석방된다.

이후 고다이라는 1945년 5월부터 이듬해 8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10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했고, 시간을 하기도 했다. 살해한 사람 외에도 고다이라는 다수의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

체포와 처벌[편집]

1946년 8월 20일에 고다이라는 체포되었고, 1948년 11월 16일에 대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1949년 10월 5일에 교수형으로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