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라 구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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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구니히코

고다이라 구니히코(일본어: 小平邦彦 (こだいら くにひこ), 1915년 3월 16일~1997년 7월 26일)는 일본수학자이다. 1954년필즈상을 수상하였다.

생애[편집]

도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의 학위 논문은 해외의 학술지에 실렸고 헤르만 바일이 그 논문을 주목함으로써 초청을 받게 된다. 그 후 고다이라는 여러 대학을 옮겨 다니며 미국에 오래 머물렀는데, 가장 오래 몸담았던 곳은 프린스턴 대학교였다.

업적[편집]

주요 업적으로는, 수학자 스펜서(Spencer)와 함께 개척한 변형 이론(Deformation theory)이 있다. 이 이론에서 고다이라는 스펜서와 함께 고다이라-스펜서 함수(Kodaira-Spencer map)을 정의하였는데, 이 함수는 주어진 복소 다양체의 모든 가능한 변형(deformation)들을 분류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현대 변형 이론의 기초는 이 고다이라의 업적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변형 이론은, 퀼런, 드린펠트, 콘체비치 등의 유명한 수학자들의 아이디어에 따라 DGA(differential graded algebra), DGLA(differential graded Lie algebra), 혹은 A_{\infty}-대수와 L_{\infty}-대수의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이러한 시도들은 많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