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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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마군(일본어: 児玉郡, こだまぐん)은 사이타마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인구 53,590명, 면적 109.99km², 인구밀도 487명/km².(2024년 3월 1일, 추계인구)
이하 3정으로 구성된다.
군역[편집]
발족 당시의 군역은 현재의 행정 구역 상으로 대체로 다음의 지역에 해당한다.
가미군, 나카군 통합 이후의 군역은 현재의 3정을 포함하여 현재 다음의 지역에 해당한다
- 혼조시 전역
한자와군에서 혼조시의 일부 지역이, 지치부군에서 가미카와정의 일부 지역이 편입되었다.
역사[편집]
- 1879년 3월 17일 - 군구정촌 편제법에 따라 고다마군(児玉郡)이 발족. 따로 표시하지 않은 곳은 현 혼조시이다. (2정 14촌)
- 1892년 9월 29일 - 가나야 조합촌(가나야촌·호키노촌·다바타촌)이 합병하여 가나야촌(金屋村)이 발족.(2정 12촌)
- 1896년 4월 1일 - 고다마군·가미군·나카군의 구역을 합쳐, 새로이 고다마군(児玉郡)이 발족. 아래의 촌이 소속됨. (2정 20촌)
- 1900년 - 교와 조합촌(교와촌·가미마시모촌·기타바야시촌)에서 が, 가미마시모촌·기타바야시촌이 교와촌에 편입되어 교와촌(共和村)이 발족.(2정 18촌)
- 1948년 4월 1일 - 지치부군 야노촌(矢納村)의 소속이 고다마군으로 변경.(2정 19촌)
- 1949년 12월 1일 - 와카이즈미촌이 분할되어 와타라세촌(渡瀬村)과 아구하라촌(阿久原村)을 설치.(2정 20촌)
- 1954년
- 1955년 3월 20일 - 고다마정·가나야촌·아키히라촌·모토이즈미촌이 합병하여, 새로이 고다마정(児玉町)이 발족.(1정 6촌)
- 1957년
- 5월 3일 - 와타라세촌이 가미카와촌에 편입.(1정 5촌)
- 7월 18일 - 교와촌의 일부가 혼조시, 잔여부가 고다마정에 분할편입.(1정 4촌)
- 1971년 11월 3일 - 가미사토촌이 정제 시행으로 가미사토정(上里町)이 됨.(2정 3촌)
- 1984년 10월 1일 - 미사토촌이 정제 시행으로 미사토정(美里町)이 됨.(3정 2촌)
- 1987년 10월 1일 - 가미카와촌이 정제 시행으로 가미카와정(神川町)이 됨.(4정 1촌)
-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