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토리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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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토리
고노토리로 운행 중인 287계. (후쿠치야마 선)
고노토리로 운행 중인 287계.
(후쿠치야마 선)
운영 주체 일본 일본 서일본 여객철도
운행 노선 신오사카 역 ~ 후쿠치야마 역·도요오카 역·기노사키온센 역
기간 1964년 ~ 현재

고노토리 (일본어: こうのとり)는 일본의 철도 회사인 서일본 여객철도가 운행하는 특급 열차이다. 신오사카 역 ~ 후쿠치야마 역·도요오카 역·기노사키온센 역 사이를 도카이도 본선 (JR 교토·고베 선후쿠치야마 선 (JR 다카라즈카 선)·산인 본선을 통해 잇고 있다. 서일본 여객철도의 기타긴키 지방 특급 운행 체계인 "기타킨키 빅 X 네트워크"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고노토리"는 황새를 의미하는데, 황새는 일본 정부가 지정한 천연기념물로, 멸종 위기에 놓였으나 효고 현 도요오카 시를 중심으로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다.[1] 상징색은 노랑색 ()으로, JR 다카라즈카 선의 노선색과 같다.

개요[편집]

신오사카 역과 효고 현 구 단바 지구, 교토 부 북부의 후쿠치야마 시, 효고 현 서북부의 도요오카 시 일대를 연결하고 있는 열차이다. 고노토리의 전신인 L특급 기타킨키 (L(エル)特急北近畿)는 1986년 11월 1일 일본국유철도가 시행한 시간표 개정과 함께, 후쿠치야마 선 다카라즈카 역 ~ 후쿠치야마 역과 산인 본선 후쿠치야마 역 ~ 기노사키 역 (지금의 기노사키온센 역) 사이의 전철화가 이루어짐에 맞추어, 그 때까지 기동차로 운행되어 온 특급 "마츠카제"와 급행 "단바"·"다이센"을 통폐합하는 형태로 편성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그 후, 비전철화 구간이었던 기타킨키 단고 철도 미야즈 선·미야후쿠 선, 산인 본선 기노사키 역 이서 구간까지 운행하는 열차로서, "에델 단고" (エーデル丹後, 오사카 역 ~ 아마노하시다테 역), "에델 돗토리" (エーデル鳥取, 오사카 역 ~ 구라요시 역), "에델 기타킨키" (エーデル北近畿, 오사카 역 ~ 하마사카 역)가 등장했다.

"에델 단고"는 1996년 기동차 특급 단고 디스커버리 (1999년 이후 단고 익스플로러)로 이름이 바뀌었고, 1999년까지 "기타킨키"와 병결하여 운행해왔다. 또한 1999년에는 지즈 급행선을 경유하는 슈퍼 하쿠토의 등장으로 운행 편수가 줄어들어 온 "에델 돗토리", "에델 기타킨키"가 기타킨키와 통합되었다.

그리고 2011년 3월 시간표 개정으로, 몬주, 단고 익스플로러를 통합하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2][3] 열차명을 지금의 "고노토리"로 바꾸게 되었다.[4]

운행[편집]

2011년 3월 12일 기준으로, 신오사카 역 ~ 기노사키온센 역 사이에서는 왕복 6편, 신오사카 역 ~ 도요오카 역 사이에서는 왕복 1편, 신오사카 역 ~ 후쿠치야마 역 사이에서는 하행 7편·상행 5편이 운행되고 있다.

후쿠치야마 역에서 시종착하는 열차는 25호·27호·2호를 제외하고 모두 아마노하시다테 역까지 운행하는 하시다테, 기노사키온센 역까지 운행하는 기노사키와 환승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정차역[편집]

괄호 안의 역은 일부 열차만 정차하는 역이다.

사용 차량[편집]

후쿠치야마 전차구 소속의 차량들이 투입되고 있다.

참고[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