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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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분석 방법(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또는 분석적 계층화 과정은 다수 대안에 대한 다면적 평가 기준을 통한 의사 결정 지원 방법의 하나로, 토머스 사티(Thomas Saaty)가 1980년에 발표한 동명의 논문에서 처음 제창되었다.

적용[편집]

AHP는 경제, 경영, 국방, 정치 등의 여러분야에 쉽게 적용될 수 있다.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되는 프레임웍이 제시되고 있으나, 여기서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프레임웍을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1. 의사결정문제를 상호 관련된 의사결정 사항들의 계층으로 분류하여 의사결정계층-의사결정모형을 설정한다.
    • 일반적으로 기업의 의사결정문제는 다요소의사결정의 속성을 갖고 있으며, 복잡하고-상호연관적인 경우가 많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관련된 의사결정 요소-기준을 명문화하여 계층적인 구조로 만들어 낸다.
    • 계획이나, 정책을 세울경우 전향과정(Forwarding), 후향과정(Backwarding)을 거쳐 좀 더 구체적인 미래(목표)를 수립한다.
    • 최소 구현 모델은 3단 구성으로, 최상위단인 목표(Goal), 평가의 기준단인 기준(Criteria), 최하위 단인 대안(Alternative)로 구성이 된다.
  2. 의사결정 요소들 간의 쌍대비교로 판단자료를 수집한다.
  3. 고유치(eigen-value)방법을 사용하여 의사결정요소의 상대적 가중치를 추정한다.
  4. 평가대상이 되는 여러대안들에 대한 종합순위를 얻기 위하여 의사결정 요소들의 상대적인 가중치를 종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