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고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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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고통지수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값이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경제학자인 아서 오쿤이 착안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실업자는 늘고 물가는 높아지고, 반대의 경우 삶의 고통이 줄어드는 것으로 본다.

세계[편집]

2011년 현재 세계의 고통지수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치솟은 상태다. 글로벌 경제위기에 기인한 바가 크다. 미국은 지난 2011년 5월 12.7을 기록해 1983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유로존 지역도 12.6을 기록했다.

한국[편집]

실업률은 4% 안팎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매달 4%를 기록해 2011년보다 2% 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직후의 고통지수인 15.6 이후 최고를 기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