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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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대원정399년부터 400년까지 고구려광개토왕 재위 시절에 백제를 막아내고 퇴각시킨 전쟁이다.[1] 병신 대원정에서 패한 백제아신왕이 복수를 위해 방해를 하던 도중 발생한 전쟁이다. 백제가 를 끌어들여 신라를 공격하게 했는데, 고구려가 지원군을 보내면 군사가 일부 빠져나간 고구려의 도성을 치기 위한 아신왕의 전술이었다. 그러나 고구려의 광개토왕은 이를 알아챘고, 지원군을 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신라가 수세에 몰리자, 신라는 다급히 고구려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고구려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동안 냉정한 태도로 신라를 대했으나 신라의 간절한 요청으로 결국 고구려가 보병과 기병을 합쳐 5만을 보내 주었다. 백제는 이 틈을 타서 고구려의 도성을 향해 말머리를 돌렸으나, 백제에서 믿고 있던 왜가 고구려의 맹렬한 공격을 이기다 못해 일본 열도로 퇴각한다. 고구려를 향하던 백제군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고구려 도성에 남은 군사와 왜와의 전투를 마친 고구려군이 각각 백제 도성과 고구려를 향하는 백제군을 향해 빠르게 진격하고 있었다. 백제 조정과 고구려를 향하던 백제군은 이를 알아차리고, 겁에 질려 백제 조정은 항복을 했으며 고구려를 향하던 백제군은 후퇴했다. 결국 전쟁은 고구려의 승리로 종료되고, 이 전쟁이 경자년에 일어났다 하여 경자대원정이라 불리게 된다.

[편집] 주석

  1. 이근 (2001년 3월 10일). 《고구려왕조 700년》. 서울: 도서출판 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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