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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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본선
경원선 철도중단점
경원선 철도중단점
경원선의 위치.
경원선의 위치.
정보
종류 간선 철도
운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상태 영업 중
기점 용산역
(서울특별시 용산구)
종점 신탄리역
(경기도 연천군)
역 수 37
운영
개통일 1911년 10월 15일
소유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자 한국철도공사
시설
영업 거리 88.8 km
궤간 1,435 mm (표준궤)
선로 수 2(용산 - 동두천)
1(동두천 - 신탄리)
전철화 가공전차선
교류 25,000 V 60 Hz
(용산 - 소요산)
신호 방식 ATS

경원본선(京元本線)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경기도 연천군 신탄리역을 잇는 철도 노선이다.

목차

[편집] 개요

일반적으로 경원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나, 정식 명칭은 국토해양부의 철도거리표 상의 이름은 경원본선이다. 경원선은 원래 서울에서 원산까지 연결된 철도 노선이었으나, 한반도 분단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경원본선 휴전선 이북 구간을 함경선의 원산 ~ 고원 구간과 합하여 강원선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고, 원래 경원선중 신탄리에서 군사분계선에 이르는 구간이 폐선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경원본선은 대한민국 내의 구간인 용산 - 신탄리 구간만 해당된다.

[편집] 운영

전 구간을 운행하는 여객열차는 없으며, 경원선 통근열차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동두천-인천 급행, 수도권 전철 중앙선광역 전철, 그리고 ITX-청춘이 나누어 운행된다.

청량리역회기역 사이의 구간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의 평면교차 문제로 인해, 정기 여객열차가 이용하지 않고 있다.

[편집] 통근 열차

동두천 - 신탄리 구간은 통근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통근 열차는 동두천역신탄리역을 왕복하며 운임은 전 구간 1,000원으로 정차역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철 1호선소요산역 연장 구간이 개통하기 이전에는 다음 역에 정차하였다.

주내역은 현재의 양주역을, 동두천역은 현재의 동두천중앙역을, 동안역은 현재의 동두천역을 가리킨다.

[편집] 수도권 전철

용산 - 청량리 구간은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열차가, 회기 - 소요산 구간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열차가 운행된다. 2005년 12월 15일 이전까지는 경원본선의 용산~성북을 반복 운행하는 계통도 있었으나, 같은 해 12월 16일부터 중앙본선 경유의 수도권 전철 중앙선으로 운행 경로가 변경되었다.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는 구간은 대부분 1호선 또는 중앙선으로 안내되고 있으며, 실제로 경원선으로 표기되는 구간은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지 않는 구간뿐이다.

[편집] 급행

동인천역용산역에서 발착하는 급행과는 별개로, 인천역동두천역 또는 소요산역에서 발착하는 급행이다. 출근 시간대에만 운행되며, 급행 운행으로 단축되는 시간은 약 11분 정도이다. 정차역은 다음과 같다.

2008년 12월 15일 시각표 개정 전까지는 양주역 대신 가능역에 임시정차하고, 인천 - 가능 구간의 각 역에 정차하였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급행도 운영되는데, 평일출근시간에 한해 용산 방면으로만 2회 운행되며, 경원선구간에서는 회기-청량리-왕십리-옥수-이촌-용산에 정차한다.

[편집] 왕십리 경유 경원선 운행 계통(폐지)

1978년 12월 9일부터 경원선의 용산~회기 구간을 경유하는 운행 계통이 존재하였다. 운행 주체는 처음에는 철도청이었다가 후계 조직인 한국철도공사로 대체되었으며, 구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는 운행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노선은 주로 용산~왕십리~성북 간을 운행하였는데, 종종 용산~지상 청량리 간만 운행하는 열차도 있었다. 이들 열차는 모든 역에 정차하였으며 급행 열차는 없었다. 이 당시 용산~지상 청량리 구간만 운행했던 열차가 있었던 이유는, 당시에는 경원선과 중앙선 선로 사이에 평면 교차가 이뤄져 서로의 운행 스케줄을 간섭했기 때문이었다[1].

한편 특이하게 창동역을 출발하여 성북, 왕십리를 거쳐 용산까지 가는 열차도 있었다. 이 열차는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토요일 아침마다 1회씩만 운행되었다. 이 열차 역시 가는 길에 있는 모든 역에 정차하였으며, 반대 방향으로 가는 열차(용산→왕십리→성북→창동)는 존재하지 않았다.

2000년 당시 ‘지하철 안내체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전철 1·3·4호선이 운행 기관과 상관 없이 노선 안내명과 노선색이 통일되었다. 이 때 왕십리 경유 경원선 운행 계통은 명시적이지는 않았으나 1호선의 일부분처럼 간주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운행 계통도 1호선의 다른 구간과 동일하게 남색이 상징색이었다[2][3]. 또한 1호선 본선 계통(경인선·경부선 및 지하 구간을 이용하는 계통)과 겹치는 역(창동~회기역 구간에 있는 모든 역과 용산역)에는 이 운행 계통을 위한 역 번호가 따로 부여되지 않았다. 그리고 노선도에서 환승역 기호를 본선 계통과 분기·합류하는 역인 용산과 회기에만 표시하였다[4]. 이 점은 경인선 계통과 경부선 계통이 만나는 구로역과 동일한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차량도 공유하였기 때문에 차내에 부착하는 개별 노선도에 이 구간도 함께 그려졌다.

그러다가 2005년 12월 16일중앙선 회기~덕소 구간에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서 1호선의 운행 계통에서 완전히 분리, 용산~왕십리~덕소 구간을 운행하게 되었다(현 수도권 전철 중앙선). 이와 동시에 새로운 상징색이 부여되었고, 각 역의 번호가 변경되었다(용산역과 회기역에도 1호선과 별도로 역 번호 부여). 다만 노선 분리 초기에는 아직 1호선과 열차를 공유하였던 관계로 차내에 부착하는 개별 노선도에는 두 노선이 함께 그려졌었다.

[편집] 명칭

2000년 지하철 안내체계 개선 사업 이후에도 이 운행 계통(용산~왕십리~성북, 창동→성북→왕십리→용산)이나 용산~왕십리~회기 구간을 가리키는 안내 명칭을 명확히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운영 기관이나 상황에 따라서 경원선이나 국철 등으로 불렸다.

2005년 12월 16일부터는 용산~왕십리~덕소 구간을 운행하게 되면서 1호선과 분리되었으나 안내 명칭은 여전히 확정되지 못했다. 이 노선이 한국철도공사의 영업 거리표상 경원선과 중앙선을 모두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임시로 용산-덕소선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다른 운영 기관에서는 종종 중앙선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었음). 이후 추가로 역이 개통되면서 운행 계통 내에서 중앙선의 비중이 커지게 됐고, 이에 따라 2007년 12월 27일부터 안내 노선명을 중앙선으로 확정하였다.

[편집] 역 번호

2000년 지하철 안내체계 개선 사업의 결과로 수도권 전철의 모든 역에는 고유 번호가 붙게 되었다(환승역의 경우 노선별로 각각 역 번호가 할당됨). 아래는 당시 이 운행 계통을 지나가는 역에 부여된 역 번호이다. 역명·부역명과 역 번호는 운행 계통 폐지 당시의 것을 기준으로 하였다.

당시 이 운행 계통은 1호선의 일부처럼 취급되었기 때문에 이 운행 계통만을 위한 역 번호가 따로 부여되지 않았다. 그래서 1호선 본선 계통과 겹치는 역들은 1호선에서 쓰던 역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였다[5].

이 운행 계통만 다니던 역(이촌~지상 청량리)에는 K로 시작하는 역 번호를 부여했는데, 이것은 Korean National Railroad(국철)를 의미한다. K 다음에 오는 숫자는, 지상 청량리역에서부터 용산역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붙이되, 회기역의 당시 역 번호에서 1씩 더해 나갔다. 예를 들어 회기역은 당시 124가 할당되었으므로, 다음 역인 지상 청량리역은 K125, 그 다음 역인 왕십리역은 K126이 할당되는 식이었다. 사실 경원선은 용산이 시점이기 때문에 만약 이 운행 계통이 별도 노선이었다면 번호를 별도로 부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계통은 1호선 본선과 운행 구간이 겹치기 때문에, 1호선 본선 계통 구간의 역 번호 연계해서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2005년 12월 16일 수도권 전철 용산-덕소선(즉 현재의 중앙선) 개통 이후에는 K1으로 시작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번호 부여 방식이 바뀌었다. 1호선과 별도로 K1으로 시작하는 역 번호가 부여되지 않았던 용산역과 회기역에도 그 번호가 부여되었고, 역 번호를 1씩 더해가는 방향이 반대로 변경되었다. 새로운 규칙에 따라서 기존에 K1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부여돼 있던 이촌~지상 청량리역의 번호도 전면 개정되었다.

[편집] ITX-청춘

ITX-청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춘선 itx청춘은 경원선 일부구간을 통과하며, 경원선내 정차역은 용산, 청량리역 까지이며, 용산~회기 구간 경원선을 이용한다.

[편집] 역 목록

  • 수도권 전철에서 사용되는 부역명은 표기에서 제외.
역 번호 역명 접속 노선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소재지
K110 용산 경부본선
용산선
- 0.0 서울특별시 용산구
K111 이촌 수도권 전철 4호선 1.9 1.9
K112 서빙고 1.7 3.6
K113 한남 1.9 5.5
K114 옥수 수도권 전철 3호선 1.6 7.1 성동구
K115 응봉 1.8 8.9
K116 왕십리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5호선
1.4 10.3
K117 청량리 중앙본선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2.4 12.7 동대문구
K118
123
회기 중앙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1.4 14.1
122 외대앞 0.8 14.9
121 신이문 0.8 15.7
120 석계 서울 지하철 6호선 1.4 17.1 노원구
119 성북 망우선 1.1 18.2
118 월계 1.1 19.3
117 녹천 1.4 20.7 도봉구
116 창동 수도권 전철 4호선 1.0 21.7
115 방학 1.7 23.4
114 도봉 1.3 24.7
113 도봉산 서울 지하철 7호선 1.2 25.9
112 망월사 2.3 28.2 경기도 의정부시
111 회룡 1.4 29.6
110 의정부 교외선 1.6 31.2
109 가능 1.2 32.4
108 녹양 1.3 33.7
107 양주 1.6 35.3 양주시
마전 2.2 37.5
106 덕계 3.1 40.9
105 덕정 2.6 43.5
104 지행 5.6 49.1 동두천시
103 동두천중앙 1.0 50.1
102 보산 1.4 51.5
101 동두천 1.6 53.1
100 소요산 2.5 55.6
초성리 4.1 59.7 연천군
한탄강 3.0 62.7
전곡 2.5 65.2
연천 8.6 73.8
신망리 3.6 77.4
대광리 7.0 84.4
신탄리 4.4 88.8

[편집] 폐역

[편집] 역사

[편집] 기타

수도권 전철 1호선구간은 회기역에서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원선이 만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때 경원선의 원칙적인 방향은 용산역에서 동두천역 방향이 하행선이고, 그 반대가 상행선이다. 하지만 수도권 전철 1호선은 경원선의 하행선이 지하철 1호선의 상행이 되어 상,하행 운행시에 모순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열차 진입 방송인데, 수도권 1호선의 인천역, 천안역방향은 하행선 진입방송이 나와야 하는데, 경원선 구간은 이와 반대되어 인천역방향이 상행선 진입방송으로 나오는 등 승객들의 혼란이 많았다. 현재는 광역전철 노선을 기준으로 변경하여 혼란이 없다.

[편집] 미래

한국철도공사한국 전쟁 이후 기능을 하지 못했던 신탄리 - 철원 간의 노선을 복구하여 2012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2007년 12월 31일 노반공사를 착공하였다.[10] 또한 연천역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 운행 구간을 연장하는 장기 계획이 남아 있다. 한편 지하청량리 - 창동을 지하화하자는 의견도 있다.[11]

현재 동부간선도로확장을 위해 월계역-녹천역구간을 이설하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맞추어 인천국제공항역원주-강릉선을 오가는 여객열차가 경원선을 경유할 예정이다.

[편집] 주석

  1. 참고로 현재는 선로가 이설되어 해당 구간의 평면 교차 문제가 사라졌다.
  2. 지하철 노선색깔은 어떻게 지정하였습니까(구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에서 작성한 FAQ)
  3. 단, 본선 계통과 겹치지 않는 용산~왕십리~회기 구간은 노선도에서 구별하여 다른 노선보다 얇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4. 당시 청량리역은 1호선 본선 계통이 지나가는 지하 청량리역과, 왕십리 경유 경원선 계통이 지나가는 지상 청량리역 간 환승이 불가능했다.
  5. 현재 1호선의 역 번호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 개통 이후에 개정되었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다.
  6. 이북구간의 종착역은 전곡역이 되었고 이남구간의 종착역은 동두천역이 되었다.
  7. 이 때 종착역은 성북역 이였다.
  8. 의정부역 구내의 임시역으로 취급하여 의정부역과 동일한 운임을 적용한다.
  9. 그러나 실제 개통된 구간은 가능~소요산 구간이다.
  10. 경원선 신탄리~철원간 철도복원 착공, 건설교통부 보도자료, 2007년 12월 31일.
  11. 강북 도심속 기찻길 주변이 뜬다 - 1호선 청량리~창동 구간 도로로 변신 09년 7월 5일 매경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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