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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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중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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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外經, Apocrypha), 제2 경전(Deuterocanonici)은, 구약성서 중 현재 개신교에서 정경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으나 정경에 준하는 성서들을 말한다. 성서 역사의 관점에서 외경은 그리스어 구약성서70인역 성서 중 히브리어 원본이 없다고 여겨지는 성서를 외경이라고 한다. 개신교성공회에서는 외경,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제2경전이라고 부른다. 정교회에서는 기본적으로 외경이라고 칭하며 부차적으로 제2정경이라고 부른다.

목차

[편집] 외경의 역사와 종류

이집트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은 그리스어로 성서를 번역하여 70인역 성서를 번역했는데, 이때 번역된 문서중 히브리어 원본이 없다고 여겨지는 문서들을 외경 또는 제2경전이라고 한다. 외경은 유대인얌니야 회의나 신약성경의 정경을 정한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정경(正經)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으나,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히브리서)와 유다의 편지(유다서)에는 외경이 인용된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성서이외의 경전이 아닌 성서로 보는 견해도 있다.[1] 공동번역성서가톨릭 성경에는 7권의 구약외경이 실려 있으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편집] 외경수용여부

[편집] 기독교

개신교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는 축자영감설에 따라, 영감이 없다고 보아 인정하지 않는다.[2]
성공회
성공회등에서는 외경을 신자의 도덕생활을 위해서 읽을 수 있는 준정경으로 받아들인다.[3]
로마 가톨릭
로마 가톨릭에서는 382년 로마주교회의의 결정을 존중, 외경을 제 2경전으로 받아들인다.[4]

[편집] 유대교

유대교에서는 외경이 히브리어 원본이 없다는 점을 들어서 외경을 성서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편집] 신약 외경

신약시대의 외경도 있는데, 복음서만 5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문서들이 신약외경에 속한다.[5]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들은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정경으로 채택된 4권의 복음서만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예수 세미나 학자들의 경우, 신약외경중 신약정경의 복음서와 흡사한 내용들이 있는 토마의 복음서[6]를 신약정경에 포함시키고 있다.

신약 외경의 목록은 복음서 목록을 참조하시오.

[편집] 주석

  1. 대천사 미가엘도 모세의 시체를 차지하려고 악마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차마 악마를 모욕적인 언사로 단죄하지는 않고 다만 "주님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다" 하고 말했을 뿐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돌아오는 식구들을 만난 여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더 나은 생명을 누리려고 석방도 거부하고 고문을 달게 받았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을 받고 채찍으로 얻어맞고 심지어는 결박을 당하여 감옥에 갇히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돌에 맞아 죽고 톱질을 당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몸에 두르고 돌아다녔으며 가난과 고난과 학대를 겪기도 했습니다.
     
  2. 일반적으로 외경(外經)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성서 정경(正經)의 일부가 아니다. 따라서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아무 권위도 가지지 못하며, 어떤 방식으로도 다른 인간의 저작물과 다르게 인정되거나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3)
  3. 성공회에서 다른 책들은 (제롬이 말했듯이) 교회에서 생활의 모범과 행동에 대한 가르침으로 읽을 수 있지만, 어떤 교리를 만드는 데도 적용해서는 안 된다. 그 책들은 다음과 같다. 에즈라 3서, 에스델 잔서,에즈라 4서 지혜서, 토비트, 집회서(벤시라 예수), 유딧, 바룩, 세아이의 노래, 마나쎄의 기도, 수산나 이야기, 마카베오상, 벨과 뱀, 마카베오하/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
  4. 382년 로마 주교회의 정경목록을 트리엔트 공의회(1546년)가 재확인하여 계속 제2경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가톨릭 교리설명
  5. 성경왜곡의 역사/버트 어만/민경배 지음/청림출판
  6. 토마의 복음서에는 겨자씨가 크게 자란다는 비유가 있는데, 이는 신약정경의 복음서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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