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내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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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내수천(景福宮內水川)은 경복궁을 흐르는 금천으로, 영제천(永濟川)이나 경복궁내지수(景福宮內之水)[1]으로도 불렸다. 경복궁은 명당이지만 명당수가 모자라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궁궐 밖을 흐르는 하천의 물줄기를 끌어다가 경복궁으로 흐르게 한 것이다. 삼청동천으로 합류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물길은 영추문 근처에서 직각으로 꺾어져 흥례문근정문 사이로 흐르게 된다. 한편 경회루의 물을 이루는 하천은 대은암천이다.

[편집] 참고 문헌

  1. 《준천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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