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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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겸지왕
駕洛國 鉗知王
가락국의 9대 국왕
본명 김겸지(金鉗知)
재위 491년 ~ 521년
왕후 숙부인(淑夫人)
부왕 질지왕
모후 방원부인(邦媛夫人)
전임자 질지왕
다음 왕 구형왕

겸지왕(鉗知王, ? ~ 521년 4월 28일(음력 4월 7일)) 혹은 김겸왕(金鉗王)은 가락국의 제9대 국왕(재위: 491년 11월 20일(음력 10월 4일) ~ 521년 4월 28일(음력 4월 7일))이다.

생애[편집]

재위 492년~521년 김겸왕(金鉗王)이라고도 한다. 김(金)은 성이고 겸지(鉗知)가 이름이나 지(知)는 가야신라인의 이름에 붙는 어미로서 실제의 이름은 겸이다. 지(知)를 존칭으로 보고, 본래는 “겸왕(鉗王)”으로 불렸을 것으로 추측한 견해가 있다. 아버지는 질지왕(銍知王)으로 김질왕(金銍王)으로도 불리었으며 어머니는 사간(沙干) 김상(金相)의 딸 방원(邦媛)이다. 왕비는 각간 출충(出忠)의 딸로 숙(淑)이며 아들은 금관가야 마지막 왕인 구형왕이다. 492년에 즉위하여 30년간 재위하였다. 일본인 학자들은 삼국유사에 인용된 가락국기(駕洛國記)의 사료적 신빙성을 부정하고 제7대 취희왕(吹希王) 제8대 질지왕 제9대 겸지왕을 가야금을 만들었다고 전하는 가실왕(嘉實王) 또는 (嘉悉王)과 모두 같은 인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견해는 대가야 등과 같은 금관가야 이외의 가야국을 인정하지 않은 견해로서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가계[편집]

  • 부왕: 질지왕(銍知王, ? ~491 재위:451~491
  • 모후: 방원부인(邦媛夫人, 생몰년 미상)
    • 국왕: 겸지왕(鉗知王, ? ~521 재위:491~521/562
    • 왕후: 숙부인(淑夫人,생몰년 미상) 출충(出忠)의 딸
      • 장자: 구형왕(仇衡王, 생몰년 미상 재위: 521~532/562)
      • 며느리: 계화부인(桂花夫人, 생몰년 미상)
      • 차자: 김탈지(金脫知, 생몰년 미상) 벼슬은 이질금
  • 장인: 출충(出忠, 생몰년 미상)

참고문헌[편집]

  • 삼국사기(三國史記)
  • 삼국유사(三國遺事)
  • 任那興亡史 (末松保和 吉川弘文館 1949)
  • 금관국(金官國)의 세계(世系)에 대하여 (홍순창 삼국유사연구(三國遺事硏究) 상(上)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3)
  • 加羅疆域考(今西龍 朝鮮古史の硏究 國書刊行會 1965)
전 임
질지왕
제9대 가락국의 국왕
491년 음력 10월 4일 ~ 521년 음력 4월 7일
후 임
구형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