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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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영어(Pseudo-anglicism)란 영어이외의 언어에 차용된 영어단어가 영어 모어 화자에게 이해할 수 없는 뜻이나 용법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겉보기 영어는 주로 혼종어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영어를 모어로 하지 않는 언어의 화자가 개별 영어 단어를 합성하여 자언어 감각에 맞게 자의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영어 모어 화자의 감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다. 또한 똑같은 영어 단어라도 원래 의미와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빈번하다. 겉보기 영어는 거짓짝등과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겉보기 영어에 대한 인식이 없는 비영어권 화자는 종종 자국어에서 사용되는 겉보기 영어 단어가 원래 영어에서도 그대로 사용되는 것으로 잘못아는 경우도 많다.
겉보기 영어는 영어의 영향력 확대로 인하여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나, 정통 영어 고수자들이나 순화주의자들에게는 종종 적대시된다. 개별 언어에 대해서는 콩글리쉬, 저글리쉬,프랭글리쉬등의 이름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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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겉보기 영어의 실례
[편집] 한국어
- 핸드폰(Hand+phone) — cellular phone
[편집] 중국어
- BB call — pager (삐삐)
- DM — flyer, brochure, junk mail (대량발송메일, 스팸)
- kǎo — to photocopy (사진을 복사하다)
[편집] 일본어
- ビル ― building (건물}
- マンション — condominium apartment (맨션)
- ボールペン — ball point pen (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