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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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검은머리갈매기
Saunders's Gull - Hong Kong 2.jpg
Larus saundersi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png
취약(VU),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도요목
과: 갈매기과
속: 갈매기속
종: 검은머리갈매기
(L. saundersi)
학명
Larus saundersi
Swinhoe, 1871

검은머리갈매기(Larus saundersi)는 도요목 갈매기과 갈매기속에 속하는 조류이다.

외양 [편집]

부리는 검은색이고 홍채는 갈색, 다리는 붉은색이며 수컷은 암컷보다 골격이 약간 크지만, 외형은 매우 유사하다. 여름 깃의 머리과 목은 검은색이고, 눈 두변 뒤쪽으로흰색의 무늬가 있다.[1]

등, 어깨깃, 허리는 엷은 청회색이다. 아랫목, 가슴, 배 , 옆구리, 위꼬리덮깃, 아래꼬리 덮깃, 아래날개덮깃과 겨드랑이 깃은 흰색이다. 첫째날개깃은 흰색으로 외판 기부에는 검은색의 극히 가느다란 가장 자리가 있고, 내판 끝 가까이에 있는 깃털 이외의 깃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둘째 깃 이상의 깃털은 흰색으로 내판 또는 내외판에 걸쳐 끝 가까이에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는데, 이것과 연결된 검은색 가장자리는 기부쪽일수록 그 폭이 넓다.

안쪽 첫째날개깃, 둘째 날개깃, 셋째 날개깃은 엷은 잿빛으로 깃 끝에는 흰색의 가장자리가 있다. 큰 날개덮깃, 가운데 날개덮깃, 작은날개덮깃, 첫째날개덮깃과 작은날개깃은 청회색이며 꼬리는 흰색이다.[2]

겨울깃의 머리는 흰색이며 뒷머리에는 어두운 잿빛의 얼룩무늬가 있고, 눈앞과 귀깃의 뒤끝에는 석판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암컷보다 크다. 측정값은 부리 25~28mm, 날개 271~298mm, 꼬리 99~112mm, 부척 37~43mm, 무게 170~220g이다.[3]

유조의 몸 윗면은 갈색이며 각 깃털에는 엷은 색의 가장자리가 있다. 유조는 첫째날개깃의 둘째깃 내지 넷째깃의 외판에는 검은색의 가장자리가 있고, 내판에 성숙한 새보다 폭넓은 검은색의 가장자리가 있으며 셋째깃 이하 깃털 끝에는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꼬리 끝에는 갈색의 가로띠가 있다.

분포 [편집]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 남양만, 아산만, 금강하구, 만경강하구 등의 서해안 간석지와 전남 순천만 등에서 전세계 생존개체군의 40%를 상회하는 월동 개체군이 확인되었으며, 1998년에는 시화호에서 번식집단이 발견되어 대한민국내 번식사실이 최초로 확인된 바 있다. 이후 1999년 4월 인천국제공항 건설현장과 같은 해 6월 송도매립지(최소 2쌍 이상)에서도 번식 집단이 발견되어, 중국 황해 연안과 발해만 부근의 번식지와 더불어 대한민국이 본 종의 번식지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

주석 [편집]

  1. 한국에서 검은머리갈매기(Larus saundersi Swinhoe)번식생태특성 및 보전방안-박헌우,2003, 3p
  2. (원홍구,1964; 원병오, 1981 ..)
  3. (원병오, 1981)
  4. 철새이동경로 및 이동성 조휴 보호관리방안 연구 -국립생물자원관,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