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이다. 일반적으로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바르고 그 위에 습기를 막는 연단을 칠해서 만든다. 거울은 오랜 동안 가정용품과 장식용품으로 사용되었는데, 옛날에는 은, 청동, 철의 표면을 광을 내어 사용하다가, 12-13세기 무렵 유리로 만든 거울이 최초로 등장하여 16-17세기에 전유럽에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