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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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과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서 겨우 몸이 끝나서, "반만 물고기 같은" 외관을 지닌 기괴한 형태의 물고기로 개복치를 포함하는 과이다. 또한 경골어류 중 가장 큰 물고기로, 발견된 개복치(Mola mola) 중에서 기록상 길이가 3.3 m에 달하기도 한다.
개복치의 척추는 단지 16개로, 개복치과는 물고기 중에서 척추 수가 가장 적고 꽤 꺼칠한 피부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이들은 완전히 꼬리뼈가 모두 없으며 골격의 대부분은 연골로 이루어져 있다. 피부에는 어떤 뼈 조각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연골처럼 촘촘하고 빽빽하다. 또한 부레가 없다. 고기는 참복과 기시복처럼 독을 함유하지만, 그 양이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복치과는 주로 뒷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를 사용하여 헤엄을 치고, 가슴지느러미는 아마도 수평을 잡는 데 사용한다. 방향 조정을 위해서 이들은 입과 아가미를 통해 강력한 물 제트를 뿜어 낸다. 이들은 길고 턱같은 인두치를 갈아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전형적인 복어목 종의 하나로, 개복치과의 이빨은 부리같은 구조로 입을 닫는 게 불가능하다.
[편집] 종
개복치과는 작은 과로 겨우 3개 속, 5개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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