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도예연구소 계절대학
강진도예연구소 계절대학은 전라남도 강진군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금을 출연해 대구면 저두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설립되었으며 9,036㎡의 부지에 1,636㎡ 규모의 2층건물로 8개의 숙소, 강의실, 실습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5년간 계절대학의 전반적 운영과 교육프로그램은 부설 도예연구소가 전담하고 운영비는 단국대가 지원한다.
계절대학은 동계, 하계로 나눠 1년에 2번 운영되고 있다. 전국의 많은 도자애호가들에게 고려시대 500년 동안 청자문화를 꽃피웠던 청자마을 강진군을 알리는데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별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 계절대학은 이수자에게는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장의 수료증이 주어지며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추후 기획전시 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1][2]
특히 지방에서는 이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 하계계절대학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기파주 등 전국 각지의 도예작가들이 참여해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실감되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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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치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의 계절대학은 단국대학교 강진도예학교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강진도예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진군에서 기금을 출연해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설립된 곳으로, 9,036㎡의 부지에 1,636㎡ 규모의 2층건물로 숙소, 강의실, 실습실, 전시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4]
[편집] 운영
강진도예연구소의 계절대학을 비롯 2009년부터 5년간 도예학교의 전반적 운영과 교육프로그램은 단국대 부설 도예연구소(소장 박종훈 교수)가 맡게되며 운영비는 단국대가 지원한다. 도예학교는 3개월, 6개월, 1년 과정으로, 각 과정당 30명씩으로 운영되며 실무위주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4]
전국 각지의 도예작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단국대학교 강진도예학교 계절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대구면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에서 운영되어오다가 2009년 8월부터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에 준공된 단국대학교 강진도예학교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다.[5]
[편집] 역사
강진군은 2005년 단국대학교와 산.학.관 협력의 상징인 단국대 강진도예연구소를 개소해 그동안 청자에 대한 학문적,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강진군(군수 황주홍)은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최종 선정된 청자의 기술개발 및 세계적 명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반구축 사업추진을 위해 2008년 말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매년 10억씩 총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8억 7천만 원을, 단국대학교에서는 9억 3천만 원을 투자하는 등 총 68억원에 달하는 강진청자 세계명품화를 위한 메머드급 대형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공동 연구기반구축사업'은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연구기자재, 시험평가장비, 시험생산설비 구축 등 인프라를 확충하여 기술혁신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게 된 프로젝트이다.
2011년부터 동계계절대학 4박5일 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자와 사발 이론 강의, 청자의 이해 등 이론 수업과 사발 성형, 청자 완 성형, 양각기법, 청자 상감, 음각기법 등 실습을 병행하며, 11박 12일 과정은 4박 5일 과정에다가 청자유약 이론과 실험, 가마소성, 도범제작, 청자 접시 성형, 청자 압출양각, 분청기법, 정형 등이 추가되었다.[5]
[편집] 기타
전라남도 강진군은 고려청자의 본향으로 알려지고 있다. 1973년 전통 통가마 유적들이 발견되면서 매해 이곳에서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9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이제는 2012년 8월에 강진청자엑스포를 열겠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2009년 한국행정연구회는 청자엑스포가 전남지역 생산액 2,000여억원, 부가가치 1,000여억원, 취업 4,000여명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추산을 하였다. 더구나 강진군은 매년 60만 달러 어치의 청자를 미국에 수출까지 한다.
그래서 청자 하나로 지역을 브랜드화하고 문화적 상징성을 높일 뿐 아니라 관광 등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6] 2010년 4월 27일 강진군은 2012년 청자엑스포를 겨냥하여 가우도에 100억원 들여 랜드'청자타워'를 세운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7]
[편집] 주석
- ↑ "강진에 도예학교가 건립된다" 연합뉴스 2007년 1월 11일자 송형일 기자
- ↑ 단국대학교 도예연구소‥"천년비색 강진청자, 명품재현에 박차" 한국경제 2009년 6월 23일자
- ↑ 단국대학교 도예연구소 계절대학 성황리에 마쳐 데일리안 2008년 2월 4일자 윤대식 기자
- ↑ 가 나 고경호 기자, “단국대, 고려청자 계승 강진도예학교 개교 (한국어)”, 《대전일보》, 2009년 8월 11일 작성. 2010년 6월 12일 확인.
- ↑ 가 나 편집부, “단국대학교 강진도예학교, 2011년도 동계계절대학 운영 (한국어)”, 《연합뉴스(네이트)》, 2011년 1월 17일 작성. 2011년 1월 27일 확인.
- ↑ 김윤곤 기자, “천년의 빛 고려청자 되살렸다, 파급효과 (한국어)”, 《한국일보》, 2010년 5월 5일 작성. 2010년 6월 12일 확인.
- ↑ 김성현 기자, “청자골 강진 랜드마크 '청자타워' 건립 (한국어)”, 《조선일보》, 2010년 4월 28일 작성. 2010년 6월 1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