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강동수
작가 정보
출생1961년[1]
경상남도 마산시
국적대한민국
직업소설가, 신문기자

강동수(1961년~ )는 대한민국소설가이자 신문기자이다.

생애[편집]

1961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했다.[1]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2018년 현재 국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2]

수상[편집]

저서[편집]

소설집[편집]

  • 《언더 더 씨》(2018)
  • 《금발의 제니》(2011)
  • 《몽유시인을 위한 변명》(1997)

장편소설[편집]

  • 《검은 땅에 빛나는》(2016)
  • 《제국익문사》 전 2권(2010)

산문집[편집]

  • 《가납사니의 따따부따》

각주[편집]

  1. “강동수”. 《다음 백과 - 인물백과》. 다음.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 
  2. 김건수 (2010년 11월 16일). “소설가 강동수 오영수문학상 수상”. 《부산일보》.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 
  3. “강동수”. 《교보문고》.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