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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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왜란은 404년, 고구려가 광개토왕 재위 시절에 후연에게 빼앗긴 신성과 남소성을 되찾고 후연과 백제와 왜를 공격하여 승리를 거둔 전쟁이다.[1]
[편집] 전쟁 내용
후연이 고구려의 신성과 남소성을 빼앗자, 고구려는 두 성을 되찾기 위해 광개토왕이 직접 지휘하여 신성과 남소성으로 진군했다. 그러자, 이 틈을 노린 백제가 고구려의 도성에 군사가 많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고구려의 도성을 정복하기 위해 고구려로 향했다. 그러나, 광개토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백제가 고구려의 도성에 도착하기도 전에 신성과 남소성을 수복했다. 그리고 백제가 고구려로 향했음을 눈치챈 고구려군이 황급히 도성으로 돌아왔고, 도성에서 기다리다가 백제군이 도착하자 궤멸시켰다. 그러나 백제군을 궤멸시킨지 얼마 안 되어 후연이 왜군을 끌어들여 고구려에 복수하기 위해 고구려로 말머리를 향했다. 고구려군은 이를 알고 후연으로 향했고, 후연에서 고구려군과 후연군, 왜군이 맞닥뜨리게 된다. 고구려군은 후연군을 전멸시키고 왜군을 몰살시켰으며, 더 나아가 후연의 영토를 빼앗는다. 이는 후연이 먼저 신성과 남소성을 빼앗은 것이므로 '왜란'이 붙었으나, 한국 역사상 '왜란'을 당한 나라가 영토를 넓힌 경우는 갑진왜란 이외에는 없다.
[편집] 주석
- ↑ 이근 (2001년 3월 10일). 《고구려왕조 700년》. 서울: 도서출판 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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