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감 (식물)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생물 분류 읽는 법
PersimmonWatercolor.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진달래목
과: 감나무과
속: 감나무속
  • Diospyros kaki(감나무)
  • Diospyros digyna
  • Diospyros discolor
  • Diospyros lotus
  • Diospyros texana
  • Diospyros virginiana

(杮, persimmon) 은 감나무속 나무에서 나는 과일이다. 단과(丹果)라고도 한다. 감나무(D. kaki)는 한국, 중국, 일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맛이 매우 달고 가공, 저장이 쉬워 말려 먹거나 다른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한다. 디오스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이 있어 떫은 맛이 나지만 이 성분 때문에 많이 먹으면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크게 단단한 상태에서 먹는 단감과 완전히 익은 홍시(문화어: 물렁감) 그리고 말려서 먹는 곶감의 형태로 먹는다.

생산량[편집]

2005년 현재, 가장 많은 양의 감을 생산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며, 대한민국일본이 그 다음으로 많이 생산하고 있다. 다음은 국제 연합 식량 농업 기구 통계에 의한세계 상위 10개국의 감 생산량을 나타낸 것이다.

한 해 생산량(ton)[1]
국가 1970 1990 1995 2000 2005
중국 457341 640230 985803 1615797 1837000
한국 30310 95758 194585 287847 250000
일본 342700 285700 254100 278800 230000
브라질 21659 46712 51685 63300 150000
이탈리아 59600 68770 61300 42450 51332
이스라엘 - 17200 11000 14000 40000
뉴질랜드 - 972 1600 1200 1300
이란 25 925 1000 1000 1000
호주 - 329 640 650 650
멕시코 - 275 274 450 450

요리법[편집]

곶감. 감을 껍질을 벗겨낸 뒤 말린 것이다.
석회수에 보관한 감

감은 그냥 먹기도 하지만, 말리거나 요리를 하여 먹는 경우도 있다. 생으로 먹는 경우, 일반적으로 껍질을 벗긴 후 4등분하여 먹는다. 홍시의 경우에는 숫가락으로 떠먹을 수도 있다. 잘 익은 감은 단맛이 난다. 그러나 완전히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므로 먹을 수 없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는 수확한 감을 2주에서 3주가량 실외에서 말린 후 실내에서 몇일간 더 말려 곶감으로 먹기도 한다. 이것을 일본에서는 호쉬가키(干し柿), 중국에서는 쉬빙(柿饼), 베트남에서는 hồng khô라고 한다. 곶감은 간식이나 후식으로 대접되거나 다른 요리에 사용된다.

한국의 전통 음료인 수정과를 만들 때 말린 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익은 감을 발효시켜 감식초를 만들기도 한다.

타이완에서는 석회수를 담은 단지에 감을 보관하여 떫은맛을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감이 약간 물렁해져 이를 취시(脆柿)라고 한다. 보관 기간은 상온(25–28 °C)에서 5-7일정도이다. 중국 둥베이 지역과 한국에서는 감의 잎을 말려 감잎차를 만든다.

사진[편집]

주석[편집]

  1. FAOSTAT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