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정보단
홍준철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중화민국의 정치인(洪濬哲)에 대해서는 훙쥔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감찰정보단(監察情報團)은 공직비리정보 등을 전문적으로 수집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공직비리 감찰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감사원 공직감찰본부 소속기관으로 감찰정보단장은 고위감사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의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12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10년 7월 26일 감사원 공직감찰본부 감찰정보단 신설[3]
주요 업무[편집]
- 감사정보 수집·분석·관리업무 총괄
- 공직기강 자료관리
- 유관기관 정보협조업무 총괄 (정보 및 부패신고사항 이첩 관리 포함)
조직[편집]
감찰정보단장[편집]
- 1과
- 2과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76억 횡령 적발 실마리 찾은 감찰정보단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연합뉴스》2012년 10월 29일 손상원 기자
- ↑ 제주출신 현창부씨 감사원 감찰정보단장 임명...고위직 최초《제주의소리》2010년 7월 28일 이재홍 기자
- ↑ 감사원, 공직비리 감찰 지휘조직 신설《일요서울》2010년 7월 27일 홍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