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다 양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감정과다양식에서 넘어옴)

감정과다 양식(感情過多樣式, Empfindsamer Stil) 또는 다감양식이란 1740년에서 1780년경, 북부 독일의 작곡가를 중심으로 일어난 '진실하고 자연스런' 감정 표현을 추구하여 생겨난 로맨틱한 색채가 짙은 양식이다. 특히 요한 아돌프 하세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의 동적인 대조나 칸타빌레한 멜로디가 풍부한 작품을 말한다.

주요 작곡가[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