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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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각다귀
Nephrotoma appendiculata
Nephrotoma appendiculata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파리목
과: 각다귀과
Tipulidae
Latreille, 1802

각다귀각다귀과(Tipulidae) 동물의 총칭이다. 다리가 길며, 몸이 가늘며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다. 성충은 천천히 날아 다니며 대개 초원과 물가에서 볼 수 있다. 유충은 며루라고 부르는데, 주로 식물의 뿌리 또는 나 보리의 뿌리를 잘라 먹으므로 농사에 방해가 되는 농업해충이다. 각다귀의 유충은 온몸이 빨간색이며 오염에 제일 강한 생명체이다. 유충의 몸이 빨간 이유는, 온몸이 헤모글로빈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인데, 이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저장해주는 능력이 있어서, 심지어는 기름웅덩이 안에서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생긴 것과 달리 사람의 를 빨아먹지는 않는다. 천적으로는, 곤충을 으깨서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 쌍살벌이 있다. 쌍살벌은 보통, 배추흰나비(배추벌레, 즉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를 사냥하기 위해 밭에 오기도 한다.)나 멋쟁이나비, 호랑나비 등의 성충이나 애벌레를 으깨서 자신의 애벌레에게 먹이지만, 각다귀를 애벌레의 먹이로 삼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상제각다귀속, 대모각다귀속, 모기각다귀속 등 17속 28종이 서식하고 있다.

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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