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에다 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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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에다 반리 (일본어: 海江田万里 (かいえだ ばんり), 1949년 2월 26일 ~) 은 일본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이다. 현재 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과 당 대표를 맡고 있다. 1993년 제4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첫 당선되었으며, 일본 신당, 시민 리그 (市民リーグ) 를 거쳐 민주당에 들어갔다. 1997년 김정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취임을 기념하는 축하연에 참석한 바 있으며, 2000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초청으로 민주당 방북단에 참가해 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2002년 당 정책조사회장이 되었으며,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이후 민주당 선거 대책 위원장 대리가 되었다. 2010년 간 내각 제1차 개조내각에서 내각부 특명 담당 대신 (경제 재정 정책 / 과학 기술 정책 담당) 으로 첫 입각하였다. 2011년 출범한 간 내각 제2차 개조내각에서는 경제산업대신이 되었다.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이 일어난 지 한 달 만인 2011년 4월 11일, 원자력 경제 피해 담당 장관을 겸하게 되었다.

2011년 8월29일,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에게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패하였지만, 2012년 12월 25일, 노다 총리가 사임한 이후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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