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가위 바위 보(문화어: 가위주먹)는 여러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위, 바위, 보’를 외치며 동시에 각기 특정한 손 모양을 내어 상성 관계에 따라 승부를 결정짓는 게임이다. 가위는 바위에게 지며, 바위는 보에게 지고, 보는 가위에게 진다. 가위는 바위를 자를 수 없으며, 보(보자기)는 바위를 쌀 수 있고, 가위는 보를 자를 수 있다는 설명이 널리 퍼져 있다.
둘이서 할 때에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한다. 둘이 같은 손 모양을 내면 비기는 것으로 한다. 여러 명이서 할 때에는 모두 같은 모양을 내거나, 세 가지 손 모양이 동시에 나오면 비긴다. 순서를 정할 때에는 먼저 지는 사람이 낮은 순위를, 먼저 이기는 사람이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다른 종목의 놀이를 할 때, 어느 쪽이 먼저 시작할지를 정하는 데 동전 던지기나 가위 바위 보가 쓰이기도 한다.
역사[편집]
제1설: 중국 유래설1
가위바위보는 종이와 가위가 일반인에게도 보편화된 5세기 무렵 중국에서 시작됐다는 것이 유력한 학설입니다. 유럽에는 17세기에 프랑스를 통해 전파됐고 미국에는 18세기 독립전쟁을 지원한 프랑스의 로샴보 장군에 의해 소개됐습니다. 1832년 파리에서 신사들의 모임으로 출범한 '가위바위보 클럽'이 가위바위보 소사이어티의 뿌리며, 현재 이 단체는 세계 공통의 가위바위보 규칙 제정, 대회 개최, 어린이 교육, 홍보활동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2설: 중국 유래설2
중국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뱀은 괄태충(연체동물)을 무서워하고, 괄태충은 개구리를 겁내고, 개구리는 뱀을 무서워한다 는 것입니다. 이렇게 뱀 괄태충 개구리가 서로 어긋나게 무서워하는 것은 한 동물이 지나치게 세력이 커지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는 가위 바위 보 형태로 전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위 바위 보에 담겨있는 사상은 사람 중에는 절대강자가 있을 수 없고, 누구나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3설: 중국 유래설3
중국에서 전해진 손의 싸움으로, 처음에는 술자리 놀이였으나 후에 어린이 놀이가 되었다. ‘가위’는 한 손으로 엄지손가락이나 집게손가락 또는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만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쥔 모양이며, ‘바위’는 주먹 쥔 손을, 그리고 ‘보’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편 모양을 말한다. 가위는 보를 이기고 바위는 가위를 이기며 보는 바위를 이긴다. 한 번에 그치는 수도 있고 ‘삼세번’이라고 하여 세 번을 계속해서 하는 방법도 있다. 이탈리아에도 ‘모라’라는 비슷한 놀이가 있는데 이것도 중국에서 페르시아제국을 통해 이탈리아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제4설: 인도 유래설
가위바위보는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가위는 쥐를 의미합니다. 꾀가 많다고 쥐를 선택하였나 봅니다. 인도에 쥐 많기는 많죠. 바위(주먹)는 호랑이를 의미합니다. 힘이 세다고 호랑이로 선택하였다는군요. 보는 코끼리를 의미합니다. 그럼 가위바위보는 어떻게 승패를 결정할까요? 전래 동화에서 처럼 쥐는 코끼리를 이길 수 있습니다. 갉아먹거나 콧속으로 들어가면 코끼리 사망합니다. 코끼리는 호랑이를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덩치 차이도 있지만 인도사람들의 고유의 생각인듯 합니다. 호랑이는 쥐를 이긴다고 합니다. 이솝 우화 '사자와 생쥐' 이거 생각하시지 마시고 1:1로 하면 호랑이가 이길 수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가위바위보의 유래입니다.
제5설: 일본 유래설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의 워커씨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200B.C 일본에 있다고 합니다. 그는 가위바위보 놀이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무역을 하면서 아시아에 부터 알려지고, 18세기에는 유럽에, 그 후에는 아메리카로 옮겨져 갔다고 합니다.
제6설: 포르투갈 유래설
리스본 대학의 데르피므 교수는 가위바위보는 600 BC, 포르투갈의 북부에 살고 있던 켈트 족이 시작하여, 기원전 3세기에는 포르투갈 전국에 퍼졌으며 그 후 50년후에는 스페인에 퍼졌다고 합니다. 로마의 침략으로 인하여 그 게임은 이타리아까지 퍼졌지만, 로마인들은 식민지였던 영국에게 만는 반항심을 키울까봐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7설:기타설
중국의 충권(蟲券)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어른들의 놀이로 술자리등에서 여흥을 위해 주로 했으며 승패에는 크게 게의치 않았다고 하네요 충권은 엄지,검지,새끼손가락을 지어 승부를 겨루는 놀이입니다.
영어로는 "rock, paper, scissors", "scissors, paper, stone" 등으로 말하는데, 이것은 일본에서 "보" 대신에 "종이"를 썼던 것이 서양에 전해졌기 때문이다. 보(보자기)는 일본에서는 종이였지만, 한국에 전해졌을 때에 보(보자기)로 바뀌었다. 중국에는 한국으로부터 전해졌다.
특성[편집]
가위 바위 보에서는 가위가 보를 이기고, 보가 바위를 이기며, 바위가 가위를 이긴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어떠한 것을 선택하는가에 관계 없이 승리 확률이 1/3, 패배 확률이 1/3, 그리고 무승부 확률이 1/3로 일정하다. 이는 게임이론상의 내시 균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플레이어는 가위 바위 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경우에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읽어보기[편집]
- 비슷한 놀이로 묵찌빠가 있다.
- 발전된 놀이로 가위바위보 하나빼기가 있다.
| 위키낱말사전에 이 문서와 관련된 글이 있습니다. |
|
게임 이론의 주제들 |
|
|---|---|
| 정의 | |
| 균형 개념 | |
| 전략 | |
| 게임의 종류 | |
| 여러가지 게임의 예 | |
| 정리 | |
| 같이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