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뤼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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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뤼카 정리(Gauss–Lucas theorem)란 복소해석학의 정리로서, 어떤 다항식이 주어졌을 때 복소평면상에서 그 영점들의 기하학적인 위치관계에 관한 것이다.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Karl Friedrich Gauss)와 에두아르 뤼카(François Édouard Anatole Lucas)가 각각 독립적으로 제시하였다. 이 정리는 다음과 같이 공식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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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편집]
1계 도함수의 경우만 증명하면 나머지 절차는 귀납법에 의해 자명하다. 대우법으로 다음과 같이 증명한다:
차 다항식
의 모든 영점들을
라 하자. 그러면
이 성립한다.- 이때 주어진 직선
을 기술하는 방정식을
라 하고,
들이 모두
의 오른쪽에 있다고 가정하자. - 만약 어떤 점
가
의 오른쪽에 있지 않다면,
이어야 한다. - 그러므로,
이고, 드 무아브르의 정리에 의하여
가 된다. - 따라서,
에서
이므로 증명이 끝난다.
대수학의 기본 정리와의 관계 [편집]
이 가우스-뤼카 정리는 대수학의 기본 정리와 필요충분조건 관계에 있다. 우선 이상에서 가우스-뤼카 정리의 증명에 차수가 n인 함수는 n개의 근을 가진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또한 n차 복소계수다항식 P(z)의 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P(z)의 n-1계 도함수는 자명히 하나의 근을 갖는데, 이 근에서 실축 방향으로 +1만큼 떨어진 점을 지나고 허축에 평행한 직선을 그으면 이 오른쪽에 P(z)의 모든 근이 존재하고, 가우스-뤼카 정리에 의해 P(z)의 n-1계 도함수의 근도 이 오른쪽에 존재해야 하므로 모순이 된다. 따라서, 임의의 복소계수다항식 P(z)의 근은 존재해야 한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
- 강승필 (2008). 《『해설 복소함수론』》. 경문사, p.48쪽
에 대해 어떤
계 도함수들의 영점도 같은 반평면에 놓인다.
라 하자. 그러면
이 성립한다.
을 기술하는 방정식을
라 하고,
들이 모두
가
이어야 한다.
이고,
가 된다.
에서
이므로 증명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