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미가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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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가세키(일본어: 霞が関, 霞ヶ関)는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에 위치한 관청가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이다.

역사[편집]

오슈카이도의 관문 역할을 하며, 중세부터 간토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가스미가세키와 동일한 지역을 가리키는지는 이론이 있어 확실한 것은 아니다.

에도 시대까지는 다이묘야시키가 늘어서 있었다. 메이지 시대의 대화재로 인하여 지역이 전소되자, 이 지역에 외무성이나 해군성 등이 세워진 것을 계기로 많은 행정기관이 집적되면서 계획적인 정비가 진행되어 지금과 같은 관청가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정식으로는 중앙관아지구(中央官衙地区) 또는 가스미가세키 1단지의 관공청 시설이라고도 불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가스미가세키’는 ‘일본의 중앙관계(中央官界)’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부터 위치한 ‘외무성’의 ‘관저(官邸) 외교’의 대명사로 ‘가스미가세키 외교’처럼 이용되기도 한다.

1968년에는 일본 최초의 초고층 오피스 빌딩·가스미가세키 빌딩이 완성되었다.

주요 시설 및 기관[편집]

법무성 구 본관
경시청 본청사
가스미가세키 빌딩
가스미가세키 커먼게이트

가스미가세키 1초메(一丁目)[편집]

가스미가세키 2초메(二丁目)[편집]

가스미가세키 3초메(三丁目)[편집]

주변 교통기관[편집]

철도역[편집]

이하 내용은 가스미가세키의 근처에 위치한 역이다. 이러한 역 사이를 이동하는 경우, 철도보다 지상을 걷는 것이 더 빠른 경우도 있다.

고속도로[편집]

이 외에도 마루노우치, 긴자, 신바시도 도보로 갈 수 있는 지역에 해당한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