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영어: Lahiri Mahasaya in Lotus position

가부좌(跏趺坐)는 결가부좌의 약어로 연화좌(蓮花坐)라고도 한다. 요가에서는 파드마사나라고 부른다. 결가부좌는 앉는 법의 한 가지로서 가는 발의 안, 부는 발의 등을 말하며, 오른쪽 발을 우선 왼쪽 허벅지 위에 얹고 다음에 왼쪽 발을 오른쪽 위에 얹어 앉는 법이다. 부처님은 반드시 이 앉는 법을 따르기 때문에 여래좌 · 불좌라고도 한다. 결과부좌에 대해 좌우 중 한쪽 발을 좌우의 한쪽 허벅지 위에 놓는 것을, 반가좌(半跏坐)라고 한다. 반가좌는 오른발을 왼발의 밑에 두면, 왼발이 오른발 아래에 감추어 지고, 오른발 바닥만이 위를 향하게 된다. 선종에서는 결가부좌를 좌선의 바른 자세로 정하고 있다.

다른설명[편집]

가부좌(跏趺坐)쓸데없는 고집을 피울 때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라는 말을 종종 사용한다. 또 일부 언론이나 문학작품에는 고집스레 한가지 일에 몰두 할 때 가부좌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가부좌의 본래 의미와는 다른 뜻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뜻은 스님이나 수행자들이 앉는 자세를 가부좌라고 한다. 즉 가부좌의 본뜻은 정각을 이루기 위해 수행할 때의 자세를 가리킨다.

가부좌에는 결가부좌(結)와 반가부좌(反)가 있다. 결가부좌는 발의 위치에 따라 길상좌(吉祥坐)와 항마좌(降魔坐)로 나뉜다. 반가부좌는 반가좌 또는 보살좌(菩薩坐)라고도 한다. 따라서 가부좌는 몹쓸 고집을 피운다는 부정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묵묵히 한길을 걷는다는 뜻에서는 서로 통하는 점이 있다. 원래 뜻은 스님이나 수행자들이 앉는 자세를 가부좌라고 한다.

바깥 고리[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