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쿠이시키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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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쿠이시키 촌
가미쿠이시키 촌의 위치
한자 표기 上九一色村
가나 표기 かみくいしきむら
폐지된 날짜 2006년 3월 1일
나라 일본 일본
지방 주부 지방,
고신에쓰 지방,
간토 지방
도도부현 야마나시 현
니시야쓰시로 군
분류코드 19341-1
현재 자치체 북부는 고후 시
남부는 후지카와구치코 정
면적 86.59 km²
인구 1,501명
(2006년 2월 1일)

가미쿠이시키 촌(上九一色村)는 야마나시 현 남부의 니시야쓰시로 군(西八代郡)에 속하는 행정 구역이었다.

후지 산 북서쪽에 위치하며 후지 5호라고 불리는 5개 호수 가운데 쇼지 호(精進湖)와 모토스 호(本栖湖)가 있다.

1989년부터 옴진리교가 종교 시설을 차례차례 건설하여 많은 신자들을 수용했다. 여기서 제조된 사린1994년 6월 27, 28일나가노 현 마쓰모토 시에서, 또 1995년 3월 20일도쿄 지하철에서 살포되었다. 1995년 3월부터 종교 시설에 대한 수사가 실시되고 교주 아사하라 쇼코도 여기서 체포되었다. 이 일로 인해 가미쿠이시키 촌의 이름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메이지 시대부터 하나의 행정 구역이었던 가미쿠이시키 촌이지만,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주민들의 생활권이 다르고, 경찰서, 보건서 등 관공서의 관할도 달랐다. 그러므로 2006년 3월 1일, 행정 구역을 나누고 북부 지역은 고후 시(甲府市)에, 남부 지역은 후지카와구치코 정(富士河口湖町)에 각각 편입되었다. 1999년부터 2006년에 걸쳐 일본에서는 기초자치단체인 시정촌(市町村)의 통합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하나의 시정촌을 나누는 사례는 이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