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스나가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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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스나가와 정의 위치

가미스나가와 정(일본어: 上砂川町)은 일본 홋카이도 소라치 지청에 있는 정이다. 가미스나가와 탄전이 있어 일찍이 탄광 도시로서 다른 소라치 탄전의 도시와 함께 일본의 자본주의 경제를 지지했다. 면적은 39.91km²이고 인구는 2010년 9월 30일 기준으로 3,990명이다.

가미스나가와 정은 스나가와 시를 모태로 탄생했다. 그 때문에 스나가와 시에서 이시카리 강과 합류하는 판케우타시나이 강의 상류에 있는 것에서 ‘가미스나가와’라고 명명되었다.

지리[편집]

홋카이도 소라치 종합진흥국 관내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동부는 유바리 산맥이 남북으로 달린다. 서쪽으로 흘러 이시카리 강과 합류하는 판케우타시나이 강이 정의 북부를 통과해 큰 늪을 만들고 있다. 시가지는 그 늪을 따라 펼쳐지고 그 외에는 산악·삼림 지대이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 1887년 - 판케우타시나이 강(시모우타시나이 강) 상류에 가미스나가와 탄전이 발견되었다.
  • 1902년 - 2급 정촌제 시행에 의해 나에 촌이 성립하였다.
  • 1903년 - 나에 촌을 스나가와 촌(현재의 스나가와 시와 가미스나가와 정의 대부분)으로 개칭하였다.
  • 1906년 - 2급 정촌제 시행에 의해 우타시나이 촌이 성립하였다.
  • 1907년 - 스나가와 촌이 1급 정촌제를 시행했다.
  • 1919년 - 우타시나이 촌이 1급 정촌제를 시행했다.
  • 1923년 - 스나가와 촌이 정으로 승격해 스나가와 정이 되었다.
  • 1940년 - 우타시나이 촌이 정으로 승격해 우타시나이 정이 되었다.
  • 1949년 - 스나가와 정과 우타시나이 정에서 가미스나가와 정이 분립하였다.
  • 1987년 - 미쓰이 스나가와 광업소가 폐산하였다.

경제[편집]

탄광 폐산 후 유치한 기업이 조업중이다. 주요 산업은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이며 명산품은 표고버섯이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