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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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시
가마 시의 위치
한자 표기 嘉麻市
가나 표기 かま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규슈 지방
도도부현 후쿠오카 현
분류코드 40227-3
면적 135.18 km²
인구 39,503명
(2014년 11월 1일)

가마 시(일본어: 嘉麻市)는 후쿠오카 현 지쿠호 지방 남부에 있는 이다.

2006년 3월 27일, 야마다 시(山田市)와 가호 군의 이나쓰키 정(稲築町), 우스이 정(碓井町), 가호 정(嘉穂町)이 통합해서 발족했다. 가호 군(嘉穂郡)은 1896년 가마 군과 호나미 군(穂波郡)이 통합한 지역으로, 가마 시의 이름은 1896년까지 군의 이름이었던 가마 군(嘉麻郡)에서 따왔다.

1950년대에 야마다 시는 석탄 산업의 번성으로 인구가 4만명을 넘었으나, 이후 석탄 산업의 쇠퇴로 인해 인구가 계속 줄어서 2005년에는 약 1만1천여명으로 일본 전국에서 홋카이도 우타시나이 시(당시 5,300명) 다음으로 인구가 적은 시였다.

지리[편집]

후쿠오카 현의 거의 중앙부, 이즈카 시의 남쪽, 아사쿠라 시의 북쪽, 다가와 시·다가와 군의 서쪽에 위치한다. 내륙 기후이기 때문에 한난의 변동이 심한 지역으로 눈이 내리면 쌓이기도 한다. 일찍이 지쿠호 유수의 탄광 도시로서 번창했지만 현재는 모두 폐광해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과소화가 진행되고 있다. 시역 중앙부를 온가 강이 흐르고, 시역 남부에는 해발 1,000m 이상의 쓰쿠시 산지가 늘어서 있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센고쿠 시대 후기까지 현 시역은 아키즈키 씨가 지배하고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규슈 정벌로 아키즈키 씨는 휴가 국으로 이봉되었고 이곳은 후쿠오카 번 구로다 씨의 영지가 되었다. 구로다 나가마사의 유언으로 3남 구로다 나가오키가 5만 석을 받아 아키즈키 번이 성립하였다. 이후 아키즈키 번은 메이지 시대까지 후쿠오카 번의 지번으로서 아키즈키(현재의 아사쿠라 시)를 성시로 하는 구로다 씨가 지배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석탄산업 및 그 관련 산업으로 크게 번영하였다. 특히 쇼와 시대에 들어서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면서 석탄의 수요가 많아져 지쿠호 지역은 많은 사람으로 활기찼다. 그러나 한국 전쟁 이후 일본이 고도 경제성장을 하면서 위험한 채탄업은 점차 매력을 잃었고 에너지 혁명이 일어나면서 석탄의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했다. 그 때문에 1955년을 기점으로 갱부 수, 인구는 함께 급격하게 감소했다.

  • 1889년 4월 1일 - 시정촌제 시행으로 구마다 촌, 이나쓰키 촌, 오구마 촌, 센즈 촌, 미야노 촌, 아시지로 촌, 우스이 촌이 성립하였다.
  • 1892년 1월 18일 - 오구마 촌이 정으로 승격해 오구다 정이 되었다.
  • 1924년 9월 1일 - 구마다 촌이 정으로 승격해 구마다 정이 되었다.
  • 1925년 5월 10일 - 구마다 정이 개칭해 야마다 정이 되었다.
  • 1941년 4월 17일 - 이나쓰키 촌, 우스이 촌이 정으로 승격해 이나쓰키 정, 우스이 정이 되었다.
  • 1954년 4월 1일 - 야마다 정이 시로 승격해 야마다 시가 되었다.
  • 1955년 1월 1일 - 오구마 정, 센즈 촌, 미야노 촌, 아시지로 촌이 합병해 가호 정이 되었다.
  • 2006년 3월 27일 - 야마다 시와 가호 정, 우스이 정, 이나쓰키 정이 대등 합병해 가마 시가 되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