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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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貧困)은 생활 필수품의 여러 가지가 결여됨으로 말미암아 건강과 체력을 손상하고 기력을 잃게 되어 드디어는 생명 그 자체를 잃게 되는 위험스런 상황을 말한다. 이것은 단순히 육체적 상황에 그치는 것이 아니며 근대 도시 사회에서의 빈곤은 바야흐로 음식물·의복·주거의 결여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 황폐까지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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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빈곤의 원인
사회학자 장 지글러(Jean Jiegler)는 빈곤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1]
- 전쟁
- 다국적 기업들의 노동자 착취, 노동운동 탄압에 의한 즉,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자신의 권리를 지키지 못함에 따른 고용불안[2], 음식의 재료를 헐값에 사들이는 행위.
- 선진국이 후진국을 빚으로 억누르는 외채. 외채가 많아지면 복지를 위한 예산을 집행할 수 없게 되어 국민들의 복지가 나빠진다.
- 정치적, 경제적 이유에 따른 경제적 고립(미국의 이라크 경제재제, 아옌데 정권당시 네슬레사의 칠레와의 식량무역 거부.)
- 낙후된 농업(북한)
- 빈곤문제에 대한 무관심.
[편집] 발언
[편집] 각주
- ↑ 《탐욕의 시대》,《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 씀/이영란 옮김/갈라파고스 刊(
- ↑ 다국적 기업들의 약소국에서의 횡포의 대표적인 실례가 스위스의 다국적 기업인 네슬레에서 일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이다. 필리핀 노동법에서는 6개월까지만 비정규직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 6개월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많은 임금과 복지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다. 네슬레에서는 이를 악용하여 6개월까지만 고용했다가 6개월이 지나면 해고하여 필리핀 노동자들은 고용불안과 만성적인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자신들의 본사가 있는 스위스에서는 하지 않을 횡포를 약소국에서는 하고 있는 것이다.《기독교사상》2008년 4월호-다시 해방신학을 말한다./이충구/대한 기독교 서회 p.223
- ↑ <<박정희, 한국의 탄생>> 35페이지, 살림출판사, 조우석 지음, 2009년
[편집]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