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국민학교 사산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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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국민학교 사산분교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었던 공립 초등학교이다.
연혁[편집]
폐교 이후[편집]
폐교 이후, 학교 건물은 1974년 1월 22일, 아버지와 함께 설날 차례를 지내기 위해 충청북도 옥천군에 있는 친척집에 가는 도중에 폭설 속에 쓰러진 아버지를 구하다가 아버지와 함께 사망한 당시 이 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정재수 군의 효행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 들어서 있다.[1][2][3]
각주[편집]
- ↑ “저 어린 것이 그 추운 날 얼마나 힘들었을까?”. 2019년 3월 21일에 확인함.
- ↑ “강물따라, 감춰온 풍경과 이야기가 흐릅니다”. 2019년 3월 21일에 확인함.
- ↑ “[대구/경북]효자 정재수를 아십니까?”. 2019년 3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