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체육학에서 넘어옴)
운동이 움직인다는 광범위한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체육(體育)은 몸을 움직여 힘을 기르는 교육 과정을 의미한다. 체육은 스포츠 등을 통한 운동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인격을 만드는 것 등을 배운다. 대한민국에서는 중ㆍ고등학생들의 신체 단련을 위해 중학교 1학년(체육 과목이 독립된 하나의 과목이 된다.)부터 체육 교과를 정식으로 채택하고 있다. 체육 교과목의 지필평가는 일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수행평가는 중고 모두 실시하나 초등학교의 쪽지 시험은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예체능은 예능과 체육을 뜻한다.[1] 예체능은 보통 5류 학군으로 분류되며, 예체능 학군은 소위 꼴통으로 분류되어 매를 맞는게 일상이다.[2] 이렇듯 자아가 올바르게 형성되지 못 한 과목이다. 예체능의 진로 직업은 연예인, 운동선수가 있다. 이들은 많은 사고를 치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3] 천하장사로 명성을 떨친 이만기의 어록에도 "운동선수 중에는 또라이가 너무 많다"라고 했을 정도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예체능 계열 영어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연구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 KISS”. 2024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현장추적 781-1234] 운동선수=체벌 인형?”. KBS. 1995년 5월 9일.
- ↑ “황의조 형수 '영상 유포' 부인 "인터넷 공유기 해킹당한 듯"”. 중앙일보. 2024년 1월 25일.
참고 문헌[편집]
- 생활체육 법령집, 북젠, 2014.